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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라우치, "현재까지 올해의 선수? 난 손흥민 찍을래"
토트넘 손흥민이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출신 피터 크라우치(40)가 손흥민(29·토트넘)을 높게 평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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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앓고 달라진 포그바, 팀도 바꿨다
폴 포그바는 올 시즌 월드클래스 경기력을 회복해 맨유를 리그 선두로 올려놨다. 13일 번리전에서 그라운드를 누비는 포그바. [AP=연합뉴스] 0-0의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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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·배관공이 토트넘과 붙다…"FA 역사상 가장 따뜻한 경기"
토트넘 선수단 뒤 건물 지붕에서 경기를 관전하는 마린 팬. 토트넘전은 마린 구단에겐 승부가 아닌 축제였다. [AP=연합뉴스] 11일(현지시각) 영국 머지사이드주 소도시 크로스비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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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70m 골, 올해 FIFA 최고의 골
푸스카스상 수상 뒤 어머니 길은자씨, 아버지 손웅정씨와 포즈를 취한 손흥민. [사진 토트넘] 손흥민(28·토트넘)이 한국인 최초로 국제축구연맹(FIFA) 푸스카스상을 받았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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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인 최초' 손흥민 "푸스카스상 받아 자랑스럽다. 대한민국 더 자랑스럽게"
손흥민의 FIFA 푸스카스상 수상 소식을 알린 FIFA 홈페이지 화면. [사진 FIFA 홈페이지 캡쳐] 한국인 최초로 국제축구연맹(FIFA) 푸스카스상을 받은 손흥민(28·토트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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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푸스카스상’ 손흥민 “앞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이 더 많은 업적 이뤄냈으면”
손흥민, 2020 푸스카스상 수상. [사진 FIFA 트위터 캡처] 한국인 최초로 국제축구연맹(FIFA)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손흥민(토트넘)이 “대단한 상을 받을 수 있게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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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2020 FIFA 푸스카스상 품었다…한국인 최초
비대면 형태로 진행된 FIFA어워드에서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손흥민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손흥민(28ㆍ토트넘)이 한 해 최고의 골을 가리는 국제축구연맹(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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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가장 환상골 '푸스카스상', 손흥민 번리전 70m 원더골
손흥민, 2020 푸스카스상 수상. [사진 FIFA 트위터 캡처]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(28)이 국제축구연맹(FIFA)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이 됐다. 18일 온라인으로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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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‘70m 원더골’, 푸슈카시상 후보···지소연은 ‘올해의 여자선수’ 후보에
지난해 12월 8일 번리전에서 70m를 단독 드리블해 골을 넣는 손흥민. 로이터=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지난 시즌 번리를 상대로 뽑아낸 ‘70m 원더골’이 국제축구연맹(F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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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질주, 우승까지?…60년 만에 기록 쓰나
토트넘 모리뉴 감독. [AFP=연합뉴스] 토트넘 홋스퍼가 이러다 60년 만에 우승하는 건 아닐까. 토트넘은 8일 2020~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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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이러다 60년 만에 우승하는 거 아닌가
잉글랜드 토트넘 듀오 손흥민(오른쪽)과 케인. [AFP=연합뉴스] 토트넘 홋스퍼가 이러다 60년 만에 우승하는 건 아닐까. 토트넘은 8일 2020~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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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귀한 손' 손흥민 챙겨라…토트넘 구단도 팬도 한마음
번리를 상대로 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손흥민. [AFP=연합뉴스] 경기력 뿐만이 아니다. 유럽 축구 정상급 공격수 손흥민(28ㆍ토트넘)에 대한 구단의 예우도, 팬들의 마음 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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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전시도 모리뉴와 한솥밥…"손흥민, 토트넘과 재계약 탄력"
번리가 프리미어리그 경기 종료 후 조세 모리뉴 감독과 대화하는 손흥민. [AP=연합뉴스] “이 결정이 손흥민(28ㆍ토트넘)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모른다. 다만,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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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손흥민 10호골, EPL 득점 선두
손흥민 10호골, EPL 득점 선두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7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~2021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번리와의 원정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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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낮춰 더 높아졌다, 월드 클래스 손흥민
27일(한국시간) 번리전에서 드리블로 수비진을 돌파하는 손흥민. 리그 8호 골을 터트려 EPL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. [AFP=연합뉴스] “손흥민(28·토트넘 홋스퍼)은 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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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유 레전드' 네빌, "손흥민은 월드클래스, 살라-스털링 동급"
번리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 “손흥민이 이미 월드클래스다. 절대적으로 동의한다.”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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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호골' 손흥민, 번리전 '킹 오브 더 매치'
토트넘-번리전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손흥민. [사진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] 시즌 10호골을 터트린 손흥민(28·토트넘)이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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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번리전 시즌 10호골 ‘쾅’…4경기 연속골
번리전 결승골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. [AFP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간판 공격수 손흥민(28)이 올 시즌 10호골 고지에 올라섰다. 지난해 70m를 질주해 수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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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손흥민 시즌 10호골 폭발…EPL 득점 '단독 1위'
26일(현지시간)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손흥민이 시즌 10호골을 터트렸다. AFP=연합뉴스 손흥민(토트넘)이 '70m 질주 원더골'을 터트렸던 번리를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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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번리전 원더골 재현하고 연봉킹 간다
지난해 12월 8일 번리전에서 70m를 단독 드리블해 골을 넣는 손흥민. 그는 27일 다시 번리전에서 원더골을 노린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25일(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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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79m 원더골, BBC 선정 '올 시즌 최고 골'
BBC 프로그램 매치 오브 더 데이는 올 시즌 최고의 골 주인공에 손흥민을 선정했다. [사진 MOTD 트위터] 손흥민(28·토트넘)의 79m 드리블 골이 영국 BBC ‘매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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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70m 원더골, BBC '시즌 최고 순간' 8위
손흥민이 번리를 상대로 터뜨린 '70m 질주 원더골'이 BBC가 실시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8위에 올랐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손흥민(28·토트넘)의 '70m 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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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원더골, 英BBC ‘올해의 장면’ 후보 올라
지난해 12월 번리와 경기에서 상대 선수 5명을 차례로 제치며 골을 터뜨린 손흥민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 공격수 손흥민(28)이 지난해 12월 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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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원더골, BBC ‘올해의 순간’ 후보에 선정
토트넘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70m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 원더골을 터트렸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손흥민(28·토트넘 홋스퍼)이 번리를 상대로 터트렸던 ‘원더골’이 영국